소이, 여전한 동안 미모 인증 "나이 안믿겨"

진주 인턴기자  |  2011.07.16 14:45
ⓒ소이 트위터


가수 소이가 여전한 동안 외모를 사진으로 전했다.

소이는 16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중국어로 노래하려니 발음 제대로 꼬여주신다"며 사진 한 장을 더했다.

사진에는 공항에서 대기 중인 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하지만 평소 '동안 종결자'라는 별칭답게 여전히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소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1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동안외모네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는 5일 그룹 스윗소로우 김영우와 혼성 2인조 밴드 라즈베리필드로 입을 맞춘 곡 '있잖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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