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윤아가 제자 백새은과 정희주와 함께 다정한 사진을 찍었다.
김윤아는 18일 오후 9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걱정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많이 나아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합니다"고 남겼다.
더불어 "희주와 새은이도 잘 지내고 있어요. 희주는 '위탄 시즌2' 촬영으로 LA에 가 있고 새은이는 자우림 남자 멤버들과 디지털 음원 녹음을 마쳤습니다. 계속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소식을 전하며 사진 한 장을 더했다.
사진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본 정희주, 백새은, 김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멘토와 멘티로 인연을 맺은 각별한 사이답게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근 정희주와 백새은은 김윤아가 속한 그룹 자우림이 몸담고 있는 기획사 사운드 홀릭과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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