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연습중 셀프카메라를 찍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전효성은 20일 자정께 시크릿 공식 미투데이에 "방송국 음악방송이 아닌, 공연 무대가 아닌, 연습실에서 마이크를 오랜만에 잡으니 감회가 새롭네요"라며 "시크릿은 열심히 연습중이랍니다. 그 동안 '별빛 달빛'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앨범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더했다.
시크릿은 지난 17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지난 6월1일 발표한 신곡 '별빛달빛'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막 찍어도 예쁘네요", "다음 앨범은 더욱 발전하길 바라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오는 8월3일 '마돈나'의 일본어 버전을 담은 현지 데뷔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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