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홍수아가 직접 그린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본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홍수아는 21일 오전 1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예쁜 궁전에 사는 3공주와 어마마마. 왕비공주를 찾아보세요! 그리구 누가 제일 예뻐요?"라며 "왕관의주인은? 이러구 놀아요. 초딩 홍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더했다.
사진에는 민낯으로 청순하게 사진을 찍은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홍수아가 적은 글과 연결되는 그림을 함께 덧붙였다. 홍수아가 스케치한 그림은 궁전과 세명의 공주들의 모습으로 섬세한 감성이 묻어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그림이 귀여워요", "아직 동심을 잃지 않은 홍수아씨"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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