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윤혜가 무더위에 대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혜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으아 더워라~"라는 글과 함께 셀카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혜는 민소매 티셔츠를 레이어드해서 입고 다양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키티가 그려진 부채를 들고 더운 날씨에 대처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날씨 너무 덥죠?" "더운 날일 수록 몸 잘 챙기세요" "언니 눈 완전 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최근 미니앨범 2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9월 예정된 일본 데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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