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영화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백만불짜리 단체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비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1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영화 '비상' 팀과 게스트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값으로 따질 수 없을 정도로 빛나는 스타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별들이 다 모였네" "우와 진짜 대박 사진!" "다들 정말 멋지네요. 부럽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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