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주하(38)앵커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김주하 앵커는 22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현재 임신 4개월째"라며 "임신 사실을 안지는 3개월 정도 됐다"고 말했다. 태명은 샬롬이다.
그는 "회사에서는 최대한 출산 전까지 방송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며 "임신 4개월이 지나 어느 정도 위험한 시기는 지났다. 개인적으로도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주하는 2004년 10월 결혼에 골인 2006년 5월 첫 아들 준서를 출산했다. 김주하 앵커는 MBC 'MBC 뉴스 24'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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