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와 동거하는 화성인이 또 한번의 충격을 예고하고 있다.
26일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 따르면 17마리의 파충류와 함께 사는 화성인이 출연한다.
특히 키 165cm, 몸무게 45kg의 청순한 외모를 가진 이 화성인은 본인보다 더 큰 뱀은 물론 도마뱀에 개구리까지 파충류에 무한 애정을 쏟고 있다. 잠도 뱀과 함께 자며, 냉동실에는 뱀 먹이인 식용쥐가 가득하다고.
그의 외모를 보고 따라온 남자들이 취미를 보고 놀라 달아날 정도라는 후문이다.
오는 28일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