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실 침수' 윤도현, 네티즌 응원글 이어져...

윤성열 기자  |  2011.07.28 13:57
YB밴드 윤도현


연습실 침수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YB밴드 보컬 윤도현에게 네티즌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윤도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실 수해 정리, 그러나 잠을 못자겠네 피곤해 미치겠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연습실이 제 모습을 갖춰 열심히 연습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큰 비가 올 것 같다던데 걱정이다. 힘내라', '연습실 피해가 많지 않아야 할텐데'라며 응원이 메세지를 전달했다.

이에 윤도현은 트워터를 통해 "걱정 응원 감사합니다~ 나가수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연습하려고 했는데, 비 피해 없도록 다들 긴장합시다!"라고 답했다.

한편 윤도현은 지난 27일 집중호우로 인한 교통마비로 라디오 생방송에 늦어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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