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보민이 불길한 느낌을 표정으로 전했다.
김보민은 28일 오후 2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가 내리기 직전의 흐린 날씨를 좋아했다"라며 "그런데 당분간은 비가 그리 좋지만은 않을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래도 웃어봐야지"라며 "어~ 또 비 오려고 하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비 또 온다.." "언니 느낌이 적중한 듯"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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