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재중(본명 김재중) 팬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쌀 6.56톤을 기부했다.
지난27일 서울 목동 SBS 드라마센터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제작발표회에는 JYJ의 재중을 응원하는 쌀 화환 드리미가 배달됐다. 드리미는 쌀로 행사를 축하하는 것으로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이게 된다.
한편 재중은 '시티헌터'후속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방송되는 새 수목극 '보스를 지켜라'에서 차무원 역을 맡아 재계의 프린스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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