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동욱과 함께한 촬영장을 깜짝 공개했다.
김선아는 31일 새벽 한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 맞고 생쥐가 된 연♥지" 라며 "비 맞고 사이좋게 타월 뒤집어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에 팬들은 "두 분 너무 귀여워요! 표정하며 담요하며!", "오늘도 본방 사수! 여인의 향기 잘보고 있어요", "그림이 너무 예쁘네요.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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