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녹음실 폭풍고뇌' 직찍 화제

문연배 기자  |  2011.08.02 11:54

프로듀서 김형석과 가수 박정현의 녹음실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일 공개된 사진은 신인 작사가를 발굴하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 '나는 작사가다' 시즌1의 1위를 차지한 '잘자요 그대'의 작업 중 촬영된 모습으로 녹음에 앞서 고뇌하는 똑같은 포즈의 김형석과 박정현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수수한 옷차림에도 요정다운 깜찍함을 보여주고 있는 박정현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나는 작사가다' 시즌1을 통해 탄생한 박정현의 '잘자요 그대'는 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시즌2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