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심장', 화夜 예능 1위 굳건 12.2%

문완식 기자  |  2011.08.03 07:04


SBS '강심장'이 시청률이 상승하며 화요일 밤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강심장'은 12.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7월 26일 방송분 11.3%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김병만, f(x)의 크리스탈, 탤런트 차화연, 개그우먼 김지혜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는 7.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이 좋아요♥" 전 세계 셀럽들 '석진앓이'
  2. 2방탄소년단 지민, '2024 가장 아름답고 잘생긴 K팝 스타' 1위
  3. 3김승수, 양정아는 어쩌고..AI여친 '쪼꼬미'에 "사랑해♥"
  4. 4'40kg' 현아 "김밥 1알 먹고 몸매 강박..일주일 굶기도" 충격
  5. 5'마라탕후루' 천만 뷰 서이브=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 딸'
  6. 6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써클차트 디지털 포인트 5억 이상 돌파..1억 이상 총 8곡
  7. 7김하성 '끔찍한 악몽' 딛고 166㎞ 총알 안타 폭발!... SD는 그랜드슬램 허용하며 0-5 완패 [SD-LAD 리뷰]
  8. 8'20승 투수 이탈→승률 1위' 두산, 20세 최준호도 터졌다 '데뷔 첫 승'에 "양의지 선배만 믿고 던졌다" [잠실 현장]
  9. 9"우리도 몰랐다" 준우승 세터 곽명우, 집행유예 1년 선고... OK금융그룹-현대캐피탈 트레이드도 무산
  10. 10'277억 포수' 관리가 된다, "양의지 다음 0순위" 타율 0.340 '4억 이적생'이 고맙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