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글래머' 신세경, 과거사진 포착 "볼륨 실종?"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8.03 16:37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신세경의 '볼륨 실종'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세경의 데뷔 초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과거 사진 속 신세경은 풋풋하고 앳된 얼굴로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목구비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신세경의 몸매가 '청순글래머'로 불리는 현재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볼륨감이 실종 됐네요", "어렸을 때니까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좀 차이나긴 하네요"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송강호, 천정명과 함께 출연한 영화 '푸른소금' 개봉을 앞두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주간랭킹 172주 1위..'인기 제왕'
  2. 2방탄소년단 진, 스타플래닛 '8월의 기부 요정' 등극
  3. 3"SON 재계약? 최종 결정권자 따로 있다" 포스텍 감독, 말 아낀 이유... '짠돌이' 레비 "손흥민 얼마에 팔까" 잔머리만
  4. 4'40-40 못해도' 0:6→12:8 대역전극 만든 김도영 2안타, 왜 상대팀은 내야 땅볼에도 안심 못하나 [영상]
  5. 5KBO 43년 역사상 최초 '5위 타이브레이커' 가능성 커졌다↑, 사령탑의 감사 인사 "만석 채우며 열성적 응원 감사"
  6. 6'5위 경쟁 끝까지 간다' SSG, 30일 승리시 KT와 타이브레이커... 레이예스 역대 2번째 200안타 대업 (종합)
  7. 7김도영 '꿈의 40-40' 이제 기회는 단 1경기뿐, 마지막 상대는 "붙어야지 왜 피하나" 정면승부 선언
  8. 8'7G 타율 0.643' 미쳐버린 오타니, 이젠 '트리플크라운-200안타' 도전... 'GOAT에게 불가능은 없다'
  9. 9"김도영 긴장감 잘 알아, 이제 시작일 뿐" 40-40 도전하는 제자, 꽃감독의 걱정과 기대 [부산 현장]
  10. 10'고영표 무려 2965일만 구원승' KT, 5위 타이브레이커 진출 확보! 키움에 10-7 승리 [수원 현장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