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달샤벳은 오는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ng)' 발표를 앞두고 이날 멤버 수빈과 아영의 파격적인 재킷 개인 컷을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촬영한 스타일리시한 화보 느낌의 재킷사진에서 수빈은 화이트색 '한뼘바지'에 올여름 트렌드인 네온컬러 티셔츠만으로 이기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특유의 모델 포스를 뽐냈다.
또, 아영은 그동안 청순하고 러블리한 이미지와는 달리 티셔츠 안에 레이스를 레이어드해 스포티룩을 한층 섹시하게 연출했다.
한편, 달샤벳은의 '블링 블링'은 오는 11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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