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화장품 모델에 발탁됐다.
8일 소속사에 따르면 효린은 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의 모델로 발탁돼, 클럽 로코코의 디바룩을 선보였다.
효린은 이를 통해 발랄하고 현대적인 아이돌의 매력을 발산했다.
관계자는 "기획 당시부터 효린을 염두에 두고 진행했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라며 "효린이 이번 콘셉트와 100% 일치한다"라고 극찬했다. 광고를 통해 공개된 효린의 메이크업 모습은 잡티 없는 피부에 아이라인이 강조돼, 눈빛만으로도 강렬하면서도 섹시하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9일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쏘 쿨'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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