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본명 이주연)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주연은 지난 15일 오후 9시 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가족이랑 오랜만에 외식했어요"라며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족과 함께 한 외식 자리에서 해맑게 웃는 주연의 모습이 담겼다. 주연은 언제나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주연이 속한 그룹 애프터스쿨은 일본 진출을 위해 유닛 활동을 조기 마감했다. 오는 17일 히트곡 '뱅!'의 일본어 버전으로 정식 일본 무대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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