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중이 대만에서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현중은 지난 15일 대만 방문 중 기자회견에서 "오늘 저녁에 소룡포를 먹는다"고 했다. 이를 접한 수많은 팬들과 기자들은 김현중이 오늘 저녁을 먹는다는 식당을 알아내 식당주변으로 몰려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인기 많구나" "한류스타의 위엄이다" "앞으로 저녁메뉴는 비밀로 해야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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