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이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김재경은 26일 오후 1시 33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큼한 레모네이드가 생각나는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시원한 레모네이드를 마시는 김재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레몬을 입에 문 상큼한 그의 표정이 여신포스를 풍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몬 물고 있는 거에요? 귀엽다" "우와 여신"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경이 속한 그룹 레인보우는 오는 9월 14일 일본에서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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