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멤버 김현아와 권소현이 귀요미로 등극했다.
권소현은 26일 오후 3시37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것은 일본 올 때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격한 애교가 묻어나는 현아와 아이 같은 표정으로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는 소현이 담겼다. 둘은 기내에서 즐거운 한 때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편 김현아와 권소현이 속한 그룹 포미닛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25일 오후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자사 브랜드 콘서트 '유나이티드 큐브 인 재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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