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스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황혜영은 최근 자신의 쇼핑몰 '아마이' 촬영을 통해 가을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159cm의 단신에도 하이 웨이스트 팬츠, 타이트한 스타일링으로 몸매를 부각시켰다.
사진 속 황혜영은 블랙 빅백과 선글라스,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줬으며 짧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와인컬러의 상의와 하이웨스트 팬츠를 매치해 여름과 가을 사이에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런 비율 처음이야", "159cm지만 다리가 진짜 길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4년 투투로 데뷔,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황혜영은 지난 4년 전 쇼핑몰 오픈해 사업가로도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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