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닉쿤이 귀여움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
닉쿤은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You can stay under my umbrella ella ella~♬ The cool No-Hand 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 팝가수 리한나의 '엄브렐라' 가사를 인용한 것.
사진 속 닉쿤은 알록달록한 우산이 달린 모자를 쓰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띠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귀엽네요" "저도 그 우산 씌워주세요" "개구쟁이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오는 9월 2일과 3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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