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준수·유천이 SBS 수목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 중인 재중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SBS 수목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트위터에는 30일 오후 2시 30분께 "'보스를 지켜라' 촬영장을 방문한 깜짝 손님. 형님 재중씨를 응원키 위해 JYJ 유천, 준수씨가! 맛있는 식사도 준비해 주셨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고 있는 유천과 재중의 모습이 담겼다.
JYJ의 유천과 준수는 SBS 수목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 중인 재중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해 촬영 스태프와 연기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함께 있는 모습이 훈훈하네요! 재중씨도 더 힘내서 열심히 촬영하세요!", "보스 촬영장은 늘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것 같네요. 보기 좋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중은 SBS 수목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재계의 프린세스 차무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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