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지숙과 오승아가 쌍둥이셀카로 눈길을 끈다.
오승아는 31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은 표정, 다른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숙과 오승아의 깜찍한 표정 4종 세트가 담겼다. 둘은 머리색은 물론 이목구비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지만 표정 하나만큼은 쌍둥이 같이 닮은 모습이다.
한편 김지숙과 오승아가 속한 그룹 레인보우는 오는 9월 14일 일본에서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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