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오승아가 청순미를 과시했다.
오승아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두근두근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데뷔 활동을 위한 출국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한 것.
사진 속 오승아는 단정한 옷차림에 자연스런 웨이브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특히 커다란 눈과 뽀얀 피부가 돋보인다.
이에 팬들도 "얼른 만나고 싶어요" "사진 너무 예쁘네요" "레인보우 최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레인보우는 오는 14일 일본 데뷔 음반 'A를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일본에서 방송 출연과 언론 인터뷰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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