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현만 심사위원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신지수 손예림 박장현 이건율 이소리로 구성된 'Ma boy' 팀의 합격 여부가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에서 신지수의 리더십과 박장현의 실수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이 팀에서는 결국 박장현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슈퍼위크를 통과했다.
박장현은 지난 12일 방송에서 'Ma boy'의 도입부를 맡았으나 가사를 잊어 3번 연속 공연을 중단하는 실수를 빚었다.
신지수는 "박장현씨와 바꾸라면 바꿀 수 있냐"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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