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측에 따르면 '가문의 영광4'는 지난 17일 하루 전국 13만4048명을 동원해 전국 관객 204만9332명(배급사 기준-일부 미집계)을 기록했다. 개봉 10일만이다.
'가문의 영광4'는 조직생황을 청산하고 엄니 손 식품을 차린 홍회장 일가가 해이해진 가문의 단합대회 겸, 생애 최초로 떠난 해외여행에서 사상초유의 사건에 맞닥뜨리며 예측불허 수난을 겪게 되는 이야기로,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