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분위기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정려원은 19일 오후 1시 2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가을타는 여자야"라며 "얼굴이 동그랗게 변하고 있어. 기분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사진은 늘 포스가 있어요" "얼굴이 동그란 게 더 예뻐요" "아직도 말랐으니까 많이 드세요~" "가을 분위기 난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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