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백옥같은 피부+빛나는 어깨선 '눈길'

이지현 인턴기자  |  2011.09.22 08:56
바비 브라운 모델 박시연


배우 박시연이 백옥 같은 피부를 뽐냈다.

현재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 모델로 활동 중인 박시연은 '탱탱하고 찰진 피부'를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윤이 나는 피부를 뽐내며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박시연은 그의 백옥 같은 피부에 핑크색 립스틱 하나만을 발라 줬을 뿐인데 순수한 자연 미인으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끈다.

특히 평소 완벽한 몸매로도 눈길을 사로잡는 박시연은 눈부시게 빛나는 어깨선을 드러내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이기도 했다.

피부미인을 입증하며 청순한 여신 미모를 과시한 박시연의 바비 브라운 화보는 내달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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