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홍수아가 드레스로 우월한 자태를 뽐냈다.
홍수아는 27일 오전 10시 1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슨 촬영일까요?"라며 "오늘도 일찍 일어났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새 나라의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쇄골과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수아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김철한 감독의 영화 '앨리스(Alice)'의 주인공
미노 역으로 캐스팅 돼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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