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멤버 다나(본명 홍성미)가 숏커트로 변신했다.
다나는 30일 오전 12시 35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물총 맞았어요. 굴뚝골길.."이라며 "지금은 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나는 숏커트로 변신해 보이시한 매력을 풍긴다. 특히 그는 모 예능프로그램 촬영 중 물총에 맞는 벌칙을 받은 뒤 젖은 머리카락으로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숏커트도 잘 어울려요" "진짜 아기피부다" "언제 봐도 데뷔할 때 모습 같아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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