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옥주현이 이틀째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가수 일락이 그를 대신해 KBS FM라디오 '가요광장'의 임시DJ로 나선다.
5일 KBS 라디오국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옥주현이 5일도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옥주현을 대신해 가수 일락이 4일에 이어 오늘도 DJ를 맡기고 했다"고 했다.
이어 "지난 4일 일락이 옥주현을 대신해 생방송으로 '가요광장'을 진행했는데, 큰 탈 없이 매끄럽게 진행을 했다"고 평가했다.
옥주현은 지난 4일 새벽 스트레스 누적 및 체력 저하로 병원에 입원해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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