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짝'이 당분간 특집 없이 원래 포맷으로 돌아간다.
6일 오후 '짝' 연출자 남규홍PD는 스타뉴스에 "당분간 특집 없이 일반적인 포맷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짝'은 남녀 출연자 수 명이 1주일 간 애정촌에 머무르면서 일어나는 일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 당시 결혼 적령기에 있는 20대 후반 30대 초반 출연자가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 들어 노처녀-노총각 특집 등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이 방송됐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짝'에서는 총 3커플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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