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이 수척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김재경은 6일 오후 4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감기 너무 밉다!"라며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약봉지를 입에 물고 있는 김재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감기 때문인지 조금은 수척해진 얼굴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른 나으세요"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가 독한가 봐요.." "약 잘 챙겨 드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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