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김은정, 다정셀카 '언제 이렇게 친했어?'

이지현 인턴기자  |  2011.10.11 08:49
김은정(왼쪽)과 박수진 ⓒ출처= 박수진 트위터

탤런트 박수진과 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은정이 친분을 과시했다.

박수진은 11일 오전 2시 16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와주겠다며 내 사무실에 놀러온 쥬얼리 은정이. 착한 후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두 미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해맑게 웃는 모습이 마치 친자매 같이 닮아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자매 같다" "예쁜 사람들끼리 친하네" "사이 좋아 보여요" "수진 언니 민낯이에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2. 2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3. 3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4. 4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5. 5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6. 6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7.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 8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9. 9'야속한 봄비' KBO 300만 관중, 6295명이 모자랐다... 만원관중 앞 KIA 웃고 한화 울었다 [종합]
  10. 10"빠떼루 줘야 함다" 김영준 레슬링 해설위원, 향년 76세로 별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