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에 출연한 남자 3호가 성시경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짝을 찾아 '애정촌'으로 들어온 미혼 남녀 12명의 애정촌 14기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들은 첫인상이 성시경을 닮은 남자 3호에게 관심이 집중 됐다.
여자 3호는 "체격이 좀 있으셨으면 좋겠고 외모도 좀 서글서글한 분이었으면 좋겠다"며 "하다 보니 남자 3호분이 된 것 같다"며 그녀 역시 남자 3호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한편 남자 3호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밝혀 여성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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