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친구' 최유화, 명품복근·명품시구 화제

김수진 기자  |  2011.10.17 09:47
최유화 ⓒ이동훈 기자 photoguy@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김태희의 친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선을 보였던 탤런트 최유화가 낙차 큰 커브를 포수 미트에 정확하게 던지는 명품 시구를 하면서 '명품 복근'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최유화는 지난 1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1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직장야구 선수권대회 개막전 시구를 맡아 성공적으로 스트라이크를 기록해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 팬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최유화는 현재 따뜻한 분위기가 트레이드 마크인 공유의 상대역으로 CF에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172cm의 훤칠한 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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