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전', 대종상 촬영상 수상

김현록 기자  |  2011.10.17 21:23


'고지전'이 제48회 대종상영화상 시상식에서 촬영상을 수상했다.

'고지전'의 김우형 촬영감독은 17일 오후 7시4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상 시상식에서 쵤영상을 받았다.

이날 촬영상 후보에는 '고지전'(김우형), '만추'(김우형), '최종병기 활'(김태성), '푸른소검'(김병서), '황해'(이성제)가 올라 경합했다.

베스트클릭

  1. 1"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2. 2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3. 3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4. 4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5. 5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6. 6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7.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 8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9. 9'야속한 봄비' KBO 300만 관중, 6295명이 모자랐다... 만원관중 앞 KIA 웃고 한화 울었다 [종합]
  10. 10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팔로워 1800만명 돌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