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서민정이 딸 안예진 양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서민정은 지난 2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딸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서민정은 딸을 꼭 끌어안고 활짝 미소를 짓고 있으며 예진 양은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2008년 태어난 네 살배기 예진 양은 엄마를 닮은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포즈에서 연예인 끼가 보인다" "서민정 씨는 안 본 사이에 더 예뻐졌다" "이모 같은 엄마다" "예진이 많이 컸으니까 드라마 복귀해주세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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