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여동생과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홍기는 6일 오전 12시 21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동생이 첫 월급 받았다고 치킨 사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홍기는 여동생 자영 양과 함께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낸 여동생의 얼굴이 이홍기와 쏙 빼닮아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은 "동생이 오빠한테 한 턱 쏘고 기특하네" "우월남매 맞네요" "포즈도 똑같이 귀엽다" "동생도 연예인 해도 되겠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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