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첫 출연에 2위에 안착한 가수 거미가 소감을 전했다.
거미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첫 방송을 저도 떨면서 시청했어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쓴 소리 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기대만큼 좋은 무대였어요. 방송에서 볼 수 있어 좋아요" "첫 방송인데 정말 멋졌어요. 목소리 감동입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가수 김경호가 29%의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