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월요 심야 예능 프로그램 왕좌를 탈환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놀러와'는 전국 기준 (이하 동일) 11.4%를 기록했다. KBS 2TV '안녕하세요'는 8.8%를 기록, 2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놀러와'는 성동일, 엄태웅, 김정태, 주원, 조재윤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7.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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