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곽현화가 그룹 UV(유세윤·뮤지)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곽현화는 19일 오후 2시 45분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유세윤 선배님과"라는 제목으로 "트랄랄라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선배님과 개그화보를 찍는다면 환상적인 작품이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선베드에 누워 거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세윤이 누워있는 선베드에 기대앉은 곽현화는 비키니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탄력 있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운동 열심히 하시나 봐요? 몸매 부럽다" "비결 좀 알려주세요!" "역시 UV! 트랄랄라 짱이에요. 응원할게요" "개그 화보 기대할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UV는 지난 15일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트랄랄라'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트랄랄라'의 뮤직비디오는 유세윤이 단독 연출을 맡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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