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성, 2011멜론뮤직어워즈 '최고 송라이터상'

길혜성 박영웅 윤성열 기자,   |  2011.11.24 19:42
작곡가 전해성이 '2011 멜론 뮤직 어워즈'(이하 2011 MMA)에서 송라이터상을 수상했다.

전해성은 24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MMA'에서 올 한해 활약한 최고의 작사, 작곡가에게 수여되는 '2011 송라이터상'을 받았다.

올해 작곡가 전해성은 SBS '시크릿가든' OST 내 현빈이 부른 '그 남자', 허각의 '나를 잊지 말아요' 등의 곡을 작곡, 히트시켰다.

송라이터상은 사무국 심사점수 100%로 결정됐다.

한편 멜론 뮤직 어워즈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베스트클릭

  1. 1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2. 2"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3. 3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4. 4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5. 5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6. 6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7.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 8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9. 9'야속한 봄비' KBO 300만 관중, 6295명이 모자랐다... 만원관중 앞 KIA 웃고 한화 울었다 [종합]
  10. 10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팔로워 1800만명 돌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