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여전한 동안미모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망언을 전했다.
한승연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십…십이월. 눈 깜빡 열심히 비행기 몇 번 타면 25이 된다. 슬퍼. 여자로구나~ 킁 오늘 녹음이나 잘해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승연은 "25이 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어려보이는 모습이다. 깨끗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직 덜 빠진 젖살이 중고등학생을 방불케 한다.
네티즌들은 그의 동안 외모를 부러워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오는 31일 열리는 '제 62회 NHK 홍백가합전'에 소녀시대와 함께 참석,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