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4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 스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보아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오늘 저녁 6시40분부터 SBS K-pop star 방송 시작합니다. 많이 봐 주세용"라는 글을 게재했다.
'K팝 스타'는 YG-JYP-SM 등 국내 3대 엔터테인먼트사가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보아를 비롯해 양현석, 박진영 등 3사의 거장들이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최종 우승자는 세 기획사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는 특전을 얻는다는 점에서도 규모를 자랑한다.
한편 'K팝스타'는 첫 성공 여부에 그 어느 때보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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