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일본 첫 아레나 투어가 현지 극장에서 생중계된다.
최근 일본어 첫 음반 'REPUBLIC OF 2PM'을 발표한 2PM은 현재 첫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오는 21일 열리는 마지막 콘서트를 35개의 극장에서 생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팬들의 성원에 추가 공연을 확정한 2PM은 투어의 마지막 무도관 공연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방송해 보다 많은 현지 팬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
일본 세 번째 싱글 '울트라 러버(Ultra Lover)가 오리콘 차트 3위를 기록한데 이어 최근 발매된 일본어 첫 음반 'REPUBLIC OF 2PM'은 발매와 동시에 2만5756장의 판매고로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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