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유세윤, 장동민, 유상무)의 유상무가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 2 첫 녹화 후 합숙 회의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상무는 2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코빅 시즌 투! 첫 녹화 후 상처 받은 옹달샘! 이틀 째 합숙 회의 중! 역시 웃음은 노력하는 자의 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대할게요. 힘내세요!",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화이팅!" "개빙닭 때 배 잡고 웃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미디 빅리그 시즌 2는 12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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