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의 군살 하나 없는 명품 복근이 또 다시 화제다.
이동욱은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 알몸에 타월하나 걸친 모습으로 등장, 섹시한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이동욱은 패션쇼에서 만난 한 여성과 호텔로 향했고, 욕실에서 나온 이동욱은 허리에 수건 한 장 걸친 모습이었다.
앞서 이동욱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도 샤워 신을 통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한차례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동욱 명품 몸매, 너무 멋졌어요" "가슴이 콩닥콩닥" "이제 명품 복근하면 이동욱씨가 생각이 날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은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 난폭한 성격의 프로야구 우승팀의 주전 2루수 박무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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